'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' 후기

'스파이더맨 파 프롬 홈' 후기

안녕하세요.
강오커플 입니다.

이번 포스팅에서는 '스파이더맨 프롬 홈' 후기를 소개해 드리려고 합니다.

 간략하게 스파이더맨 파 프롬 홈을 소개하면 아래와 같습니다.
2019년 개봉한 미국의 슈퍼히어로 영화로, 마블 코믹스의 스파이더맨 캐릭터를 기반으로 합니다.
2017년 영화 '스파이더맨: 홈커'의 후속 영화입니다. 

 영화의 시간대는 '어벤져스: 엔드게임' 이 후라서 타노스의 핑거스냅으로 우주 인구의 절반이 먼지가 된 후 
아이언맨의 활약으로 다시 절반의 인구가 살아납니다. 5년이라는 시간이 흘렸기 때문에 살아있던 사람은
그만큼 나이를 먹었고 사라졌던 사람들은 5년전 모습 그대로 살아났기 때문에 살아있던 사람과 신체조건에서 5년간의
시간이 발생하게 됩니다. 이 현상을 '스파이더맨 파 프롬 홈'에서는 블립이라고 부릅니다.

 피터파커는 같은 반 친구들과 유럽여행을 가게됩니다. 그런 그의 앞에 '닉 퓨리'가 등장해 도움을 요청하고
정체불명의 조력자'미스테리오'까지 합류하게 되면서 전 세계를 위협하는 새로운 빌런 '엘리멘탈 크리스쳐스'와 맞서야만
하는 상황에 놓이게 되는 이야기입니다.

이 영화는 어벤져스: 엔드게임 이 후 영화라 아이맨이 죽고 주인공 피터 파커가 진정한 영웅으로 성장하는 스토리로
16살인 평범한 피터 파커와 스파이더인 피터 파커에서의 갈등과 위험을 위트있게 잘 풀어낸 영화였습니다.

저는 토니 스타크의 옛비서인 해피가 스파이더의 동료로서 역활을 잘 했다고 생각이 듭니다.
토니 스파크 대신 믿어주고 곁에 있으면서 스파이더가 더 활약을 할 수 있게금 해주었다고 생각합니다.
16살인 어린 나이의 토니 스타크의 죽음은 엄청난 충격으로 다가왔지만 해피가 든든하게 도와줌으로써
피터 파커의 성장이 외롭진 않았던 것 같습니다.

앞으로 나이가 들면서 피터 파커가 스파이더로서 성장하는 모습을 끝까지 지켜보고싶습니다. 

그동안 마블시리즈를 재미있게 본 저로써는 영화관에서 돈 주고 볼 가치가 있는 영화였고, 2시간 동안 집중해서
이 영화를 재미있게 봤다는 생각이 들었습니다. 

끝까지 봐주셔서 감사합니다. 다음에는 더 나은 포스팅할 수 있도록 노력하겠습니다.


키워드 : 스파이더맨, 파 프롬 홈, 홈커밍, 뉴 유니버스, 쿠키, 영상, 해석, 1, 2, 3, 시리즈